주절주절2013. 7. 17. 11:58

곧 있으면 즐점 할시간이군요. 


아침 일찍 일을 바쁘게 했더니 어느정도 일이 마무리가 되었어요. 


이젠 맛나게 즐점하고 오후에 여유있게 일을 하면 될것 같아요 ㅋ


요즘 게속 게으름을 피어서 일이 진전이 없어서 짜증났는데..

오늘 마음먹고 부지런을 떨었더니 일이 금방 끝나네요..


후배가 바람쐬러 가자고 전화왔네요~~

즐점하면서 바람쐬고 와야 겠어요 ㅋㅋㅋ



이웃님들~~ 

모두들 즐점하세용^^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왜 살아 ㅜㅜ  (0) 2013.07.26
하루중 가장 힘든시간..  (0) 2013.07.19
늘 그자리에 있고싶어~  (0) 2013.06.13
소리없이 잠이 들었네요  (0) 2013.06.07
소리없이 옆에와 앉은 신랑  (0) 2013.04.26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7. 13. 09:21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는 무엇일까?



종이가 없던 옛날 태양열로 구운 점토에 지도를 그렸다고 합니다. 

땅과 바다를 커다란 원 2개로 표현을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도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1402년 조선의 김사형이 중국과 일본의 지도를 참고하여 그린 세계지도입니다. 

중국을 한가운데 가장 크게 그리고, 그 다음으로 우리나라를 크게 그렸으며, 일본과 유럽, 아프리카를 작게 표현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 지도를 통해 당시 조선에 중화사상이 널리 펴져 있음을 알수 있죠. 




Posted by 쭘마렐라
잡동사니2013. 7. 5. 15:47

가을은 정겹다


최종규



가을은 정겹다

가을 하늘이 나를 보고 웃어주니까


가을은 정겹다

가을 햇살이 나를 반겨주니까


가을은 정겹다

가을 곡식들이 나를 보고 인사하니까


가을은 정겹다

가을 바람이 나의 얼굴을 간지리니까





Posted by 쭘마렐라
낙서장2013. 6. 28. 13:23

가을풍경... 조해정


산도 산도

새파란 나뭇잎 이제넣고

새빨간 단풍잎 갈아입네


들도들도

싱싱한 풀들은 이제없고

울긋불긋 단풍만 있구나


산도 들도

초록색 물들은 흘러가고

빠알간 물들은 물들리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난 점심 산채비비밤^^  (0) 2013.08.01
꽃신 발자국(동요동시)  (0) 2013.07.22
잘못된 이웃의 이전 비버  (0) 2013.05.29
경찰은 저스틴 비버의 집에  (0) 2013.05.29
라이브 매미 캠에서 그들을보기  (0) 2013.05.28
Posted by 쭘마렐라
잡동사니2013. 6. 14. 15:42

산후비만이란 


산후비만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1. 여성의 몸은 임신과 출산 그리고 수유라는 일련의 과정을 대비하기 위해 몸의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10대 때는 약 12%밖에 안되던 체지방이 20대가 되면서 25%로 급증을 하게되죠. 


2. 임신 중에는 식욕이 왕선한데요. 이는 임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이 임신기간 내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식욕이 왕성해 진답니다.


3. 산후 조리 과정에서 출산후 산모들에게 보양식이라는 명목으로 열량이 아주 높은 음식들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런 반면 운동량은 크게 줄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도 하죠. 


4.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되면 수술부위의 혈액이나 대사물질 등이 순환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수술 부위 주변에 지방이 더 많이 측적되어 산후비만이 되기도 합니다. 




Posted by 쭘마렐라
주절주절2013. 6. 13. 20:21

나는 늘 그자리에 있고싶어요.

어디 가지 않고 그렇게요.


이렇게 늘 그자리에 있는 나를 그는 찾아주질 않고 있네요. 

오늘은 올줄 알았죠.

오늘은 나를 불러줄줄 알았어요. 

꼭 그럴꺼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는 오늘도 오지 않았어요. 

나를 밖으로 불러 그자리에 있게 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숨은 곳에서 그가 올때를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나는 이렇게 늘 그자리에 있는데..

그는 나를 잊은걸까요?


나는 이렇게 늘 그자리에 있고싶어~

그러니 나를 잊지말고 꼭 찾아주길 바랍니다. 


나를 꼭 저 넓은 세상밖으로 나갈수 있게 이끌어 주길 바랍니다. 

오늘 못왔다면 다음 기회를 기다릴께요. 

그때만은 꼭 나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중 가장 힘든시간..  (0) 2013.07.19
즐점 할시간 ㅋ  (0) 2013.07.17
소리없이 잠이 들었네요  (0) 2013.06.07
소리없이 옆에와 앉은 신랑  (0) 2013.04.26
새벽에는 또 비가 내렸더군요  (0) 2013.04.11
Posted by 쭘마렐라
주절주절2013. 6. 7. 15:03

소리없이 아들이 잠이 들었네요

옆에서 재잘재잘 떠들더니.. 

조용해서 고개를 돌려보니 잠이 들었네요.


소풍이라 일찍 끝나 집에 왔죠.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라서 그런가봐요. 


평소에는 자기 방에서 나오지도 않던 녀석이..

오늘은 일하는 내옆에 와서 자꾸만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 


엄마 일해야 하니 피곤하면 한숨 자라고 했더니..

한참을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더니 소리없이 잠이 들었죠.


미운짓도 많이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가장 소중하고 제일로 사랑하는 사람이죠. 

아들아!  잘자고 있다 깨면 보자 ~


소리없이 잠을 자고 있는 아들모습 참 사랑스러워요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중 가장 힘든시간..  (0) 2013.07.19
즐점 할시간 ㅋ  (0) 2013.07.17
늘 그자리에 있고싶어~  (0) 2013.06.13
소리없이 옆에와 앉은 신랑  (0) 2013.04.26
새벽에는 또 비가 내렸더군요  (0) 2013.04.11
Posted by 쭘마렐라
잡동사니2013. 5. 29. 14:30




역사는 먼저 두 번째 라운드 경기 세레나에 ​​대한 학습을​​ 유지


줄리안 Pretot 의해 파리 (로이터) - 세레나 윌리엄스는 수요일, 그녀의 두 번째 라운드의 상대 CV하고 심플한 외관에 프랑스 오픈에서 공원에서 산책을 상정하고 있다면 그녀를 똑바로 설정해야합니다.

프랑스 십대 캐롤라인 가르시아는 세트와 4-1로 리드하고 2 년 전에 롤랑 직전에 현재 챔피언 마리아 샤라포바를 밀어 그녀는 세계 넘버원에 대한 그녀의 기회를 확신 있습니다.

"내가 자란왔다.하지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당신이 알고, 세레나는 순전히 경험을 가지고,"결국 그녀의 러시아어 상대에 굴복 세계 수 114 가르시아는 말했다 .

"그녀는 그녀가 좋아하는 것, 정말 좋아합니다. 그랜드 슬램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내 경기를하는거야. 그리고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나는 마지막 마지막까지 그것을 믿고 있어요. "

날씨는 주최자가 캐치 업을 수행하도록 몇 가지 1 라운드의 관계가 화요일에 비가 중단 된 경기는 법원 필립 Chatrier 마지막​​으로 재생되지만, 허용한다.

러시아의 엘레나 베스 니나에 세 번째 시드 빅토리아 아자 렌카의 경기가 연기되고 그 사이에 있었다고 그들은 지금 Chatrier의 절차가 열립니다.

여섯 번째 시드 조 윌 프리드 송 지느러미 로얄 니에미넨을 담당하고 현지의 기대는 롤랑의 걸작 무대에서 빛날 그들의 기회를 주어대로 가엘 몽 더러운는 Chatrier 모두 라트비아 네스쯔가루비스에 직면하고있다.

불로뉴 숲 근처에 2009 년에 성공 후 그의 두 번째 프랑스 오픈 타이틀을 획득하려고하는 두 번째 시드 로저 페더러는 법원 수잔 랑랑보기 인도 솜 바르 만에 걸립니다.

스페인의 네번째 씨앗 다비도프 명 레일은 아직 파리의 제목 행위로 간주되지 않고, 동포 알버트 몬타 네스에 대해 외부 코트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줄리안 Pretot 의해보고; 토비 데이비스에 의해 편집)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정겹다  (0) 2013.07.05
산후비만이란?  (0) 2013.06.14
비욘세는 팬에 의해 격렬하게 반응하고  (0) 2013.05.29
대 니카 패트릭 충돌  (0) 2013.05.28
메이무비아리쿠는 남편 마이클 스톤  (0) 2013.05.28
Posted by 쭘마렐라
낙서장2013. 5. 29. 14:21

잘못된 이웃의 이전 비버 속도는 전 NFL 스타에서 쫓아


비버에 맡긴다. "아기"싱어 씨는 주말에 다시 그의 칼라 바 사스, 캘리포니아 인근에서 과속했지만, 이번에는 그가 잘못 이웃을 무.

전 NFL 스타와 현재 ESPN 해설자 키 숀 존슨은 주말에 그의 페라리에서 난폭 운전 Bieb을 보았 기 때문에, 그는 그의 프리우스에서 그를 쫓아 - 그래, 맞아, 큰 사람은 환경을 걱정한다.

Bieb가 그의 페라리 그가 불 때 TMZ에 따르면 존슨은 파티를 떠나 있었다. 키 숀은 그의 프리우스에서 그와 함께 아이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는 집에서 청소년을 내린 후 가수 후에갔습니다.

존슨은 전했다 저스틴 페라리 뒤에 오른쪽에 주차하여 그의 드라이빙 스타일에 대해 비버 얘기를 차에서 내려했지만 그는 그의 운전에 이웃과 이전의 대립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Bieb은 터프한 남자처럼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그의 집안에 달려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TMZ보고. 적어도 2 명은 전했다 비버, 위의 경찰 소위 "돌 등장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존슨은 그의 미친 운전을 위해 작업에 Bieb을 취할 것만으로 NFL 위대한 않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위대한 NFL 명예의 전당 에릭 딕 커슨 러닝 백은 그의 아웃 오브 컨트롤 구동를 해결하기 위해 Twitter에 걸렸다.



Photo : Ethan Miller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신 발자국(동요동시)  (0) 2013.07.22
가을풍경  (0) 2013.06.28
경찰은 저스틴 비버의 집에  (0) 2013.05.29
라이브 매미 캠에서 그들을보기  (0) 2013.05.28
아만다 바인즈  (0) 2013.05.28
Posted by 쭘마렐라
잡동사니2013. 5. 29. 13:36




비욘세는 팬에 의해 때리고, 격렬하게 반응하고


그녀는 팬들로부터 몇 가지 unwelcomed 된 감동을받을 때 비욘세의 분신 심한 사샤는 그녀의 이번 주말 밖으로 흔들어.

그녀는 코펜하겐, 덴마크 포럼 코펜하겐에서 월요일 그랬던 것처럼, 31 세 가수는 그녀에게서 열렬한 반응을 유발 남성 팬에 의해 엉덩이에 친.


"난 당신이 좋아, 지금의 호위가있는 것인가?"남자는 그녀가 취한 후 비욘세는 대답했다.

그녀는 넘버 1 싱글을 실시하고, 그녀는 장난스럽게 경기장의 팬들과 대화하는 사이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둘도없는"팬은 그 경계를 딛고 그녀가 떨어져 걸어 뒤에 그녀를 때리고.


당신이 비디오에서 자신을 위해 볼 수 있도록 그들의 17 개월 딸 블루 아이비의 래퍼 제이-Z의 아내와 어머니가 경계 교차 슬랩 너무 열심히하지 않았다.

비욘세는 그녀의 부인 카터 쇼 월드 투어의 유럽 다리의 일부로 덴마크 가고 있었다.


가수 6 월 28 일 로스 앤젤레스에서 시작되는 그녀의 북미 다리를 끄기 전에 6 월의 대부분을 복용하기 전에주의 나머지를 위해 유럽에서 실행 된 "세계는 실행".


Posted by 쭘마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