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 왜 살아 ㅜㅜ
자꾸만 힘들게 하는 아들녀석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생각을 해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해서 돈벌어봐야
나한테 여유있게 마음편하게 한번 투자도 못해보고..
일만 퉁퉁 쳐서 돈 나가게 만드는 아들녀석때문에..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준다면 덜 속상할텐데..
저만 잘났다고 하는 아들때문에..
나 왜 살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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