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2013. 5. 2. 09:15

케이트 미들로 좋아하는 사실상의 유명 모자 스타일의 군중으로 - 아름다운 여자, 임신 겨우 식별 할 수있는 하나 임에도 불구하고 - 기대 여성의 세계는 김 칼 다시 안에서 표현을해야합니다. 그녀가 넘쳐 크다 그리고 그녀는 모든 여자는 미래에 대한 용기가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상기시켜, 우리는 가치와 우리의 개인적인 스타일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여성의 몸은 공중 태아 판단을 겪을 필요없이 미디어에 충분한 부정적인 관심을 (정치에 언급하지 않기 위하여)를 얻을.

많은 제시카 심슨과 케이트 허드슨은 각각의 무게 이익을 통해 언론에 고문 된 방법으로, 동의, 및 페이지 뷰에 대한 대가로 버스에서 우리를 던져 사람 (의심) 인간의 전체 캠프가있다. 그리고 그들은 압도적으로 여성에게 자신이야.





밝은 색상, 풍부한 질감, 모양 이음쇠 실루엣, 대담한 메이크업과 스탠드 아웃 액세서리 김의 출산을 만들 ...



확실히 그녀의 실제 임신 증상에 대해 김 자신을 말씀 허 핑턴 포스트의 스타일 편집기는 유용하게 도로 김 규칙의 목록을 매핑했습니다. 수행의 많은 및 의류 견고, 실루엣, 길이에 대한 것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것의 절대 가장 순수한에 관심 - 조업이다. 난 당신에 대해 걱정 때문에 좋아, 난 그냥하겠다고 판단되는거야. 그녀는이 선 그녀의 통렬한 비난의 연설을 서명 : "당신의 범프 당신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확인 마지막으로 자신의의, 여성의 "범프"는 마음을 가지고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녀의 검은 색과 흰색 드레스는 그녀 보이게한다는 하나의 지점에서 태양 (영국 용지) 폭발 김의 의복에 출산 선택에서 작가 "점심 날짜에 바다 세계에서 신선한."
문서에 onFox 뉴스 '온라인 잡지는 "... 김 Kardashian의 임신 스타일 문제 해결"이라는 "에미 수상 경력 스타일리스트는"데이비드 Zyla 그녀의 선택과 "치료"그들 작업에 김이 소요 지명했다​​. 유쾌하게, 자신의 개인 웹 
이트의 홈 페이지에서 행을 살고있다 : "모든 사람이 능력이 느낌 환상적인 볼 수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록은 계속된다.
김은 결국 "내 옷이 너무 타이트 있다는 우려를 들어, 내가 너무 많은 조각 내 성장 몸에 맞춤있다! 그들은 꽉되는 임신 SPANX을합니다."그녀의 블로그에 게시
그들은 정말 출산 SPANX을 수행하고 그들이 안전 여부의 문제에 관해서는? 모든 임신의 질문처럼, 그것은 귀하의 개인 의사 대신 일반 대중에게 포즈를 선택한 여성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녀의 성장 시체를 옷을 입는 김 Kardashian의 선택을 비판하는 것은 그러나 그녀가 원한다면 - 우리가이 단어를 쓰기로 실제 태아 gestating하는 사람은 - 당신이 아프게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지금 지방 어려운 자리뿐만 아니라, 그녀를.
김의 과도한 증가는 그녀의 건강 문제를 줄 수있는 터치 주간 보고서, 책임감 김의 실제 무게를 연구 NOT 한 NOR 그녀의 실제 의사에게 말해.
그리고 뉴욕 포스트는 김 체중 감량 승인 거래로 발산하기 위해 준비 무게를 얻고있다 발표 흥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료 여자와 패션 평론가 에이미 타라 코흐의 일부 선택 단어를 포함 : "그녀는 1 파운드 가방에 헛소리 5 파운드 물건하려고처럼입니다."



우리가 지원하고 김의 출산 스타일을 방어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과의 그것은 자신의 몸에 올 때, 선택할 수있는 여성의 권리는 정의의 모든 측면을 커버하는 (다시, 다시!) 다시 한 번 강조 할 수 있습니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동의 헬레나 크리스텐슨 미친 연기가되어 몰리 심스와 기네스 팰트로가 김 코너에 기네스 팰트로가 -... 그녀의 신경증, 일 다이어트 300 달러 제나 드완은 그녀를 방어!).
김의 옷은 그녀의 몸을 사랑하는 것 얼마나의 표현입니다. 여기 사지에 외출하지만 이미지 문제에 취약 어린 소녀에 대한 설정을 할 수있는 좋은 예입니다.
믿을 수 없을만큼 성공적인 출산 마모 디자이너 리즈 랭은 "나는 그녀의 스타일 모자 패션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를 않습니다.
우리 부모 세대의 텐트와 같은 패션에서 그녀의 변화 몸을 숨길을 거부하는 것은 우리에게 실제 임신 한 여자의 모습의 실제 예제를 제공합니다. 더 다양한 예제, 명랑한, 우리는 말한다.
바위 밑에 살고있는 당신을 위해, 숨어 말하기, 그녀는 그녀의 남자 친구와 함께 아기를 기대하고, 그녀의 이혼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화려한 패션 선택은 그녀가하거나, 비 유적으로 숨길 것도 없어 그게 알려주십시오. 걸릴, 그것을 작업에 수행되지 않습니다 아기를 기대하는 미혼 남성의 수십에 따라 수십.
가벼운 노트에 신체의 모든 다른 유형을 가진 여자로, 우리는 패션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지젤과 미란다 커를 찾고 힘든.
누군가가 그들이하지 않을 거라고 무언가를 볼 사람들이 불편합니다. 아마 질투의 - 사람들이 패션 위험을 감수하는 담즙을했다 희망. 어쩌면 그들은 재정적 인 이유 또는 때문에 신체 조건의 여부, 자신의 경험 중에 달성 할 수 있었는지에 깊이 김의 행동을 대조. 심지어 임신 여성 - 아마 상자에 여성을 넣어 사회적 압력이다. 어느 쪽이든, 그것은 거꾸로 단계입니다.

볼륨 스커트에서 환상 드레스에 PEPLUM에 임신 김 칼 다시 안는 경향에서 멀리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쭘마렐라
잡동사니2013. 5. 1. 12:52

위암환자들의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암환자의 식이 : 


1. 위암이 되면 대개 위산이 감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고기나 단백질의 소화는 위산이 하는 것이므로 이런 식품은 조금씩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토하지 않고 허약하지 않은 환자라면 연한 밥에 소량의 생선.달걀.자극이 적은 야채등을 잘 씹어 먹도록 하고, 죽을 먹지 않으면 안되는 환자는 죽과 달걀노른자, 두부, 자극이 없는 야채 즉 시금치,양배추,미나리,자고,감자,호박,토마토등을 맛있게 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가끔 토하거나 먹을 때 통증을 느끼는,환자는 곡식가루가 가장 좋고, 여기에 소량의 달걀노른자, 연한 채소나 야채스프. 오토밀.우유 등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위문암(위에서 창자로 나가는 곳의 암)을 앓는 환자는 가장 곤란한 문제인데 이런 사람에게는 곡식가루,우유,달걀노른자,콩국물,죽,야채스프,오토밀등 통과되기 쉬운 것을 먹도록 해야 합니다. 

또 옥수수를 가루로 낸 것은 자양분도 많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기 때문에 이런 환자에게는 적당한 식품이 됩니다. 

증상에 따라 포도주도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고, 배.밀감.사과.포도의 즙도 나쁘지 않습니다. 

냄새나는 것을 토하는 위암은 위속이 부패하는 것이므로, 발효하기 쉬운 밀가루음식은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와줘


벌써 점심시간이 다되었네요~ 

모두들 즐점하시길 바래용 ^__^




Posted by 쭘마렐라
인물탐구2013. 5. 1. 08:52

혼자 물리학을 익혀 수학 교수가 된 갈릴레이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물리학자이고, 천문학자인 갈릴레이. 

근대의 자연 과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고 있답니다. 

이탈리아 피사라는 곳에서 태어나 의학을 공부했지만, 갈릴레이는 자연 과학에 더 많은 흥미를 느껴서 혼자 물리학을 익혀 수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성당에 매달려 있던 램프가 흔들리는 것을 본후에 '진자의 등시성'을 발견했고, 피사의 사탑에서 낙하 실험을 한후 물체의 낙하 속도는 그 무게와 상관이 없다는 '물체의 낙하 법칙'을 발표했습니다. 

1609년에 성능이 좋은 망원경을 만들었고, 그 망원경을 이용해 천체를 관측해 목성의 위성과 태양의 흑점이라는것을 발견했습니다. 

1632년에 <천문학 대화>라는 책을 통해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옳다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천동설을 고집했던 교황청으로부터 종교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못해 천동설이 옳다는 것을 인정한 후에 풀려났지만,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말한 그는 지동설에 대한 믿음을 확인할수 있게 한답니다. 

그렇게 풀려난 갈릴레이는 죽을 때까지 집에 갇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4. 29. 14:13

아침에는 장마비처럼 쏟아지더니 지금은 그쳤네요.

봄비가 너무 자주오는것 같아요.


오늘은 졸증은 어떤병인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졸중은 머리속이 어떻게 된 병인가?


1. 졸중은 뇌수속에 순환하는 가는 혈관이 파열되어 뇌속에 피가 새고, 그 피가 흐르지 못하면 신경의 중추를 누르거나, 또는 뇌수를 파괴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장이 생깁니다. 

이렇게 될 때가 졸중이 되는데, 마치 전화교환기 속에 돌맹이를 던저 놓으면 혼선이 되어 불통이 되는 상태와 같습니다. 


2. 동맥관이 노년이 될 때는 석회나 지방이 침착하고, 그 관벽이 경화됩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그 도가 이상으로 높아졌을 때가 병적상태이며, 이와 같이 동맥관이 경화되면 그 속을 흐르는 혈액의 압력이 높아지며, 이렇게 되면 뇌동맥의 혈관이 끊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 동맥경화증이 없으면 졸중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졸중의 병은 이 동백경화증을 밝히지 않으면 모르게 됩니다. 


3. 동맥이 경화하면 뇌동맥의 가는 혈관에 속립동맥류라고 하는 좁쌀 정도의 작은 알갱이가 생기고, 이것이 터져서 뇌속에 피가 새게 됩니다. 

이 동맥류의 출혈은 뇌의 어느 부분에 생기게 될 것은 모를 일이나 질비씨와 동맥이란 구역에 많이 생기며, 특히 중심신경마디 및 내낭부근에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내낭 부근에 출혈이 많은 것은 이 부분에는 속립동맥류가 많이 생기기 때문인 것과, 이곳의 혈관에는 비교적 센 압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졸중은 뇌수의 운동중추나 언어, 의식 등의 중추가 출혈한 혈괴에 의해 압박되므로 일어나는데, 이 출혈 부위가 출혈량의 다소에 따라 병의 경중이나 마비나 반신불수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안면신경주추의 영역에 출혈을 하면 입이 비틀어지고 언어가 부자유스럽게 되며, 또 손발의 운동신경의 영역만에 출혈했을때는 손과 발이 반신불수가 됩니다. 

이리하여 출혈의 양이 많으면 압박증상이 세어 혼도하여 그 날에 사망하기도 하고, 혼수에서 깨어나 반신불수가 되거나 혼수에서 깨어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Posted by 쭘마렐라
인물탐구2013. 4. 29. 14:08

자신의 귀를 잘라 자화상을 그린 '고흐'





자신의 귀를 면도칼로 잘라 붕대를 감은후 '자화상을'을 그린 '고흐'. 

그는 네덜란드 후기에 활동한 인상파 화가입니다. 

네덜란드의 목사 준데르트의 아들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화랑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고흐는 28세 때부터 브뤼셀, 헤이그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는것을 시작했습니다.

주로 그는 가난한 사람들 노동자나 농민들을 그렸던 그가, 이 시기에 '감자를 먹는 사람들'이란 아주 위대한 작품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초기에는 렘브란트.밀레의 영향을 받아서 좀 어두운 색깔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고갱과 베르나르등과 사귀면서 그의 그림은 점차 밝은 색깔의 그림으로 바뀌었습니다. 


1888년에 고갱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둘은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무렵 고흐는 정신병을 앓기 시작했고, 고갱과 심한 다툼을 하다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랐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귀에 붕대를 감은후 그 유명한 작품 '자화상',을 남기게 된거죠. 

이후 고흐는 정신병으로 인해 발작과 입원을 반복했고, 치료를 받긴 했으나 끝내 권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죽음으로 인해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고흐의 대표작으로는 '자화상', 해바라기', '감자를 먹는 사람들', '까마귀가 있는 보리밭' 등이 있습니다.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4. 29. 12:58

졸중 발작 직전의 주의점



이 병이 일어나기 직전은 혈압이 상승했을 때이며, 신경이 극도로 흥분되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로 연설중 관중의 야유를 받아 흥분하거나, 극도의 근심 걱정을 하거나 다투거나 할 때는 20밀리 정도의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졸중이 일어나는 것은 이때이며, 대개 200밀리 이상의 고혈압이 되지 않는 한 일어나지 않으나, 체질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간혹 생명을 잃는 사람도 있습니다. 


220밀리까지 상승해도 졸중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 200밀리 이하로 내려갔다면 200밀리까지는 머리의 혈관이 끊어지지 않는 한도이므로 이 최고혈압에 가까와지기 전에 몸에 상처를 내어 출혈을 시키면 됩니다. 


하여간 혈압에 대한 위험을 느낄 때는 우선 재빠르게 높은 베개를 하여 조용히 누워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졸려



월요병인가요~

어제 일찍 잠을 잤는데요 자꾸만 잠이 오네요 ㅋ

모두들 즐점하세용 ^_^



Posted by 쭘마렐라
주절주절2013. 4. 26. 15:09

소리없이 옆에와 앉은 우리 신랑님..

어떤때는 참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들 둘키운다고 생각하고 살죠. 

소리없이 다가와서는 내 손을 꼭 잡고 미안하다 하더군요.

고생만 시킨다면서.. 왠일일까요? 

내가 힘들다고 말할때는 들은척도 안하던 사람인데..

소리없이 오더니 소리없이 슬그머니 일어나 밖으로 나가버리네요. 

남자들은 나이먹으면 왜 어깨가 초라해 보일까요? 

삶의 무게가 무거워지기 때문일까요? 

소리없이 등을 보이며 나가는 신랑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짠해 지네요. 

능력없는 신랑덕으로 내가 고생을 좀 하고 살죠. 

그래서 미워하기도 많이 했었구요. 

밉다가도 저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측은해지고.. 

우리 신랑과 나는 미운정이 너무 깊어서 헤어질수 없는 사이이거든요. 

나는 신랑을 너무 미워했고, 내가 미워한만큼 우리 신랑은 나를 더 좋아했어요. 

오늘은 내가 소리없이 신랑의 손을 한번 잡아주어야 할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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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4. 25. 09:53

알콩이의 오늘의 궁금증 : 말라리아(학질)..


말라리아(학질)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 병의 병원체는 세균이 아니며, 플러스모디움이라고 하는 병원충입니다. 

즉 극히 작은 원생동물의 기생충을 학질모기의 매개에 의해 사람의 핏속에 잠입되어 감염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으로서의 알수 있는 용태 : 


돌연 한기가 들어 떨리게 되고, 40도 이상의 열이 나 두통이 일어납니다. 

3~4시간 지나면 땀이 나서 하열하여 용태도 좋아져서 나아버립니다. 

그러나 이 열은 하루가 지난 뒤 다시 발열하는 일이 많은데, 병에 따라서는 이러한 일이 매일 발작되거나 또는 3일이나 4일만에 발작하거나 합니다. 


격일 또는 3~4일만에 발병하는 원인 : 


이 병원체인 말라리아 원충은 모기 주둥이로부터 사람의 싯속(적혈구)에 들어가 번식합니다. 번식이 끝나면 적혈구에서 혈액속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때 심한 발열이 생기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병원충이 다시 적혈구 속으로 들어가 번식을 시작합니다. 

이 번식한 병원충이 혈액 속으로 나오기 전에는 발열이 생기지 않는데, 이 1회의 순환에 요하는 시간은 병원충의 종류에 따라서 다릅니다. 

즉 1순환에 4시간 요하는 것은 것은 3일째에, 72시간을 요하는 것은 4일째에 발열하며, 48시간이 것이 2중으로 전염되면 매일 열이 나게 됩니다. 


부처


오늘은 마음을 스스로 다시리는 연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자꾸만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네요 ㅜㅜ



Posted by 쭘마렐라
잡동사니2013. 4. 25. 09:48

미남선생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선생님이란 직업은 나에게 거짓말을 하게해요 라는 앞선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공부 시간보다 더 조용해진 교실에 장학사와 교감 선생님이 왔고, 아이들은 바보 학교 선생님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한지 힐끗힐끗 보면서 숨죽여 그림을 그렸지요. 

내가 교실의 뒤쪽에서 장학사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맨 앞에 앉아 있던 '김민정' 이라는 아이가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그러고는 장학사를 한 번 쳐다보더니 나에게 질문을 했어요.

"선생님, 이 선생님이 그 선생님이에요?" 

내가 대답도 하기 전에 장학사는 쪼그리고 앉으며 아이의 손을 잡더니 

"어떤 선생님 온다고 하셨는데?" 하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내 얼굴과 장학사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았어요. 

그러고는 "어, 어," 하더니, 

"미남 선생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하는 것이었어요. 

내 입에서 나간 '바보 학교 선생님'이 아이 입에서 '미남 선생님'이 되어 나온 것입니다. 

나는 한참을 소리내어 웃었고 장학사는 그 아이를 안아 주고 우리 교실을 나갔습니다. 

여덟 살, 앞니 빠진 아이의 예쁜 거짓말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답니다. 


쪽지중에서...



좋은하루



아물쭈물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





Posted by 쭘마렐라
인물탐구2013. 4. 24. 08:46

알콩이의 오늘의 두번째 인물탐구 : 신재호 이야기 ^^


[신재호]독립 운동가이며 사학자



독립 운동가이며 사학자인 신재호(1880~1936), 언론인이며 호는 단재, 단생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한학을 배워 10세 때 이미 <통감>과 <사서 삼경>을 읽었다.

성균관에 들어가 1905년에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관직을 버리고 '황성신문' 기자, '대한매일신보' 주필 등 언론을 통한 항일 운동에 힘썼다.

1907년에 안창호와 함께 신민회를 만들고 신문논석을 통해 국채 보상 운동에 앞장섰다. 

한일 합방 후 중국을 통해 국채 보상 운동에 앞장섰다. 

한일 합방 후 중국으로 망명해 광복회 부회장과 임시 정부 수립 등에 관여하면서 독립 운동을 펼쳤다.

또, 역사 연구에도 힘을 기울여 발해 유적과 광개토 대왕릉을 돌아보았고, 우리 고대 역사를 연구해 역사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1928년에 폭탄 제조소 설치 자금 마련을 위해 일하다 체포되어 뤼순 감옥에 수감되었는데 1936년에 옥중에서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조선 상고사>, <조선 상고 문화사>, <조선사 연구초>, <을지문덕전>, <이순신전>, <최영전>등이 있다.



미안2



이분은 어딜찾아도 사진을 구할수가 없었어요. 

다음에 이분의 사진을 구하게 되면 다시 포스팅을 해볼께요 ^^




Posted by 쭘마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