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지 하다가
오타 투성이인걸 확인하고 나니
그냥 잘수가 있어야쥐 ㅜㅜ
오타 수정하자고 다시 컴 켜고..
이러고 있는 나...
나 지금 모하는 거임???
에효...
한숨만 나온다 ㅠㅠ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리없이 어딜 갔을까? (0) | 2014.03.11 |
---|---|
언제쯤이면 답이 올런지.. (0) | 2014.02.04 |
두멧골 순이-정상묵 (0) | 2013.12.18 |
저무는 하루 해를 보며 (0) | 2013.12.09 |
소리없이 또다시 찾아온 금요일 (0) | 201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