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자리에 있고싶어~

아만다 바인즈 주식 NYPD을 수와 래퍼가되기를 계획

아만다 바인즈 '문제가 과거를 잊고 미래를 향한다. 

그것은 배우가 무엇을하고 있는지 적어도.

월요일에, 덩굴 다시 약물 남용 및 정신 불안정의 주장에 대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Twitter에 복용 법적 조치를 협박해도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나는 불법 나는 약에 대해 거짓말을하고 나는 존재하지 않는 마약기구 조작에 대해 거짓말을하고, 내 아파트에 들어가 NYPD을 호소하고있다"

포도 나무는 그 때 나는 나의 의지에 반대로 정신 병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라고 쓴 후, 얼굴의 후 집에 와서 나는 좋은 여자 아이 같은 내 트레이너와 운동을 위해 하룻밤까지 잠겨 있습니다. "

소문은 그녀의 창 밖으로 봉우리를 던져 목요일에 체포 된 포도는 이야기를 제작하고 경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는 올이나 약물에 알레르기라면 위의 하나의 본질이 아닙니다. 나는 매우 이것이 약물 또는 알코올의 사용자가 아닌 것이 매우 자랑 모든함으로써 일어나고 있습니다"고 쓰고있다 . 

여배우도 건물에 그녀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구성하는 그녀의 아파트 단지를 호소하기 위하여 그녀의 계획을 공유했다.

여배우도 체포 된 임원의 1이 성적으로 그녀를 괴롭 히 주장하지만 베인스는 긍정적 인 머물고있다. 

"나는 영원히 자유 롭다! 당신이 순결을 잠글 수 없습니다! 덕분에 신경이 쓰이는"베인스 공유. 

"뮤직 비디오에서 저를 봐! 나는 형태로 가져, 코 작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앞으로의 가수 / 래퍼로 길고 훌륭한 경력을 찾고 있습니다."

어느 초등생이 쓴 미래의 일기

미래의 일기

3001 년 O 월 X 일

오늘은 토요일.

나는 일어나자마자 침대 밑 버튼을 눌렀다.

따끈따근한 아침식사가 실려왔다.

얼른 그것을 먹어 치우고 날개 슬피러를 신었다.

슬리퍼는 나를 건너방에 있는 컴퓨터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나는 수업을 하고 컴퓨터를 껐다. 

오늘은 하늘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가는 날이다. 

얼른 예쁜 옷을 입었다. 

옷을 다 입자마자 날개를 단 집은 멀리 있는 할머니댁까지 갔다.

할머니는 우릴 반겨 주시고 구름을 조금 떼어 주셨다. 

달콤한 구름은 내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았다. 

구름을 실컷 먹고서 할머니 댁에 있는 강아지 삐삐를 보러갔다. 

삐삐는 물을 마시고 싶은 내 마음을 알고 물을 갖자 주었다.

그렇게 한참을놀다가 집으로 왔다.

참 좋은 하루였다. 

수원 잠원초등학교 4학년 달반 홍명주

쪽지에서 옮겨왔습니다 ^^

눈 내린 날의 아찔한 추억

2학년때 기억을 비밀스럽게 간직하고 있다.

소복소복 쌓인 눈을 밟으며 학교에 왔다.

친구들이 눈을 가지고 교실로 들어갔다.  

나도 눈을 뭉쳐 가지고 들어와 꼬마 눈사람을 만들었다.

책상 위에 놓으면 책상이 젖을까 봐 난로 위에서 만들었다. 

그때 불이 나는 바람에 선생님이 급히 달려와 불을 끄느라 야단이 났다.

나와 친구들은 선생님과 부모님께 참 혼났다. 

난로도 다시 사야했다. 

잊을 수 없는 아찍한 추억이 됐다.

광주 삼정초등학교 5학년 1반 임민희

쪽지에서 퍼왔어염~ ^^

이제부터 시작이야~

너랑 나랑 둘이 열심히 잘해보자 ^^

힘들때나 어려울때나 같이 할수 있고,

또 중간에 내가 포기하지 않겠금 많이 도와주길 바래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