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18. 5. 28. 23:59

뭐.. 하는게 없다!


그냥 시간만 흘러 보내는듯

살아가고 있다


하는것도 없는데

어찌 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건지..



앞으로 나아가는 생활이 아니라

뒤처지는 생활..


요즘 너무 게으른 생활을 한다.



바쁘게 살아도 모자란 이런 시국에..

어찌 나는 자꾸만 게을러 지는건지

ㅋㅋㅋ


내 자신이 자꾸만 한심해 지려 한다~


다시 맘을 잡고 열심히 살던 나로

돌아가야 할텐데


그동안 너무 앞만 보고 달려서 그런가?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해도

그게 잘 안된다 ㅠ.ㅜ



아~~~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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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쭘마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