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달.. 이사도 해야 하고,, 생활도 해야하고,,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 걱정만 드네요
욱하는 성질에 그만두긴 했는데..
잘했다!! 싶으면서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 하는 걱정에
맘이 편칠 않아요
사람.. 전 사람이란 존재에 정말 배신감과 치가 떨림을 자꾸 느끼게 되요
왜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이용하려 드는건지 모르겠어요
말이 좋아 같이.. 같이 가는거라 하면서 늘 일방적으로 자기네들 손익계산에 맞춰
내 이익을 가로채려 들어요
어제도 그 일로 한판 살벅하게 뜨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심정으로 그만 두었답니다
몇번의 발바꿈.. 일을 시작할때와 말이 자꾸만 틀려지고..
사전에 상의 한마디 없이 자기네들 멋대로 내 영역을 담들에게 넘겨주고
같이 싸워 나눠먹으라고 하니...
그동안 내가 쌓아놓은 공을 내 의사 전혀 상관없이 자기네들 멋대로
남들이랑 나눠먹으라고 하네요
한번도 아니고.. 몇번의 말바꿈으로 자기네들 편할때로만..
에효.. 그만하고 싶지만 놀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한숨만 나고,, 답답하기만 하고,,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프네요
벌써 2월달.. 한동안 멀리하고 있던 블로그에 다시 손을 댑니다
앞으로 또 열심히 일을 해야 하거든요
원래가 뭘 하면 또 미친듯이..
그렇게 공들여 자리 잡아 놓으면 꼭 숟가락 얹어 남에걸 탐내는 인간들이 있어
이쪽일은 적당히 하다 그만둘까 싶어요
10일쯤 남은 2월달은 나에게 주는 휴가에요..
3월달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하거든요
나에게 주는 휴가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원해서 하게 된 휴가가 아니라서 한쪽 마음이 편하진 않아요
그래도 가능한 마음 편하게 쉬워볼래요.
그동안 나에게 휴가를 준적이 없거든요
365일 쉬는 날 없이 일했으니..
단 몇일만이라도 쉬어 볼랍니당~~~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 걱정만 드네요
욱하는 성질에 그만두긴 했는데..
잘했다!! 싶으면서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 하는 걱정에
맘이 편칠 않아요
사람.. 전 사람이란 존재에 정말 배신감과 치가 떨림을 자꾸 느끼게 되요
왜 사람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이용하려 드는건지 모르겠어요
말이 좋아 같이.. 같이 가는거라 하면서 늘 일방적으로 자기네들 손익계산에 맞춰
내 이익을 가로채려 들어요
어제도 그 일로 한판 살벅하게 뜨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심정으로 그만 두었답니다
몇번의 발바꿈.. 일을 시작할때와 말이 자꾸만 틀려지고..
사전에 상의 한마디 없이 자기네들 멋대로 내 영역을 담들에게 넘겨주고
같이 싸워 나눠먹으라고 하니...
그동안 내가 쌓아놓은 공을 내 의사 전혀 상관없이 자기네들 멋대로
남들이랑 나눠먹으라고 하네요
한번도 아니고.. 몇번의 말바꿈으로 자기네들 편할때로만..
에효.. 그만하고 싶지만 놀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한숨만 나고,, 답답하기만 하고,,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프네요
벌써 2월달.. 한동안 멀리하고 있던 블로그에 다시 손을 댑니다
앞으로 또 열심히 일을 해야 하거든요
원래가 뭘 하면 또 미친듯이..
그렇게 공들여 자리 잡아 놓으면 꼭 숟가락 얹어 남에걸 탐내는 인간들이 있어
이쪽일은 적당히 하다 그만둘까 싶어요
10일쯤 남은 2월달은 나에게 주는 휴가에요..
3월달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하거든요
나에게 주는 휴가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원해서 하게 된 휴가가 아니라서 한쪽 마음이 편하진 않아요
그래도 가능한 마음 편하게 쉬워볼래요.
그동안 나에게 휴가를 준적이 없거든요
365일 쉬는 날 없이 일했으니..
단 몇일만이라도 쉬어 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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