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2014. 1. 3. 17:26

알아두면 편리한 대추의 이모저모

 

 

말린 대추를 물에 10분 정도 불린 뒤 닦으면

틈 사이의 먼지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을 수 있어요.

 

 또는 식초에 소다를 넣고 대추를 넣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와 대추 사이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잘 익은 대추를 쪄서 말렸다가

달여 먹으면 열을 내리고,

변을 묽게 하여 변비를 없애며,

기침도 멎는 효과가 있지요

'궁금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선은 왜 꼬불꼬불할까여?  (0) 2014.01.13
첫 생일 축하복~돌복  (0) 2014.01.11
피부 노화와 주름  (0) 2013.10.02
피부 노화의 방지  (0) 2013.09.30
여드름에 나쁜 식품  (0) 2013.09.30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10. 2. 15:35

피부 노화와 주름



피부 노화는 햇볕을 받고 있는 한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피부 노화현상 중의 하나가 주름이죠. 


피부는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과 비례하여 노화가 진행됩니다. 


주름이 생기는 나이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피부의 노화가 시작되는 25세부터라고 할수 있어요. 


10대의 피부는 표피와 진피가 모두 두껍고 수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요. 


진피를 구성하는 결합섬유와 탄력섬유의 구조도 정상적인 상태이고 

피하지방이 발달해 있죠.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표피가 점점 수축되어 얇아지고 

결합섬유와 탄력섬유의 섬유 구조가 흐트러져 피부의 탄력을 잃게 됩니다. 


또한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약해져서 피부 표면의 수분 함유가 줄어들고 

윤기를 잃게 되며 주름이 점점 깊어지게 됩니다.




'궁금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생일 축하복~돌복  (0) 2014.01.11
알아두면 편리한 대추의 이모저모~  (0) 2014.01.03
피부 노화의 방지  (0) 2013.09.30
여드름에 나쁜 식품  (0) 2013.09.30
원시시대 이전에도 문명은?  (0) 2013.09.05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9. 30. 16:29

피부 노화의 방지



젊은 시절부터 과도한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한 방법을 지키기란 쉽지 않죠. 


또한 옥외 생활이 더 많이짐에 따라 이 방법을 지키기란 더욱 힘든 일이구요. 


이런것에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육체적인 손상을 방지하면서 햇볕을 받는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게 특징이죠. 


피부가 노화되는것이 싫으시다면 외출할때는 반듯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궁금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아두면 편리한 대추의 이모저모~  (0) 2014.01.03
피부 노화와 주름  (0) 2013.10.02
여드름에 나쁜 식품  (0) 2013.09.30
원시시대 이전에도 문명은?  (0) 2013.09.05
가장 높은산과 빌딩  (0) 2013.09.04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9. 30. 16:22

여드름에 나쁜 식품



1. 대부분 기름기가 있거나 달콤한 음식은 피지선을자극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예) 설탕, 초콜릿, 호두, 단팥죽, 버터나 마요네즈 같은 가공식품, 

베이컨, 아이스크림, 바나나, 잼, 돼지고기, 사이다나 콜라등 탄산음료.



2. 옥화물(요오드)이 함유된 식품은 염증을 유발하나 지나칠 정도로 섭취를 하지 않으면 갑상선종이 생깁니다. 


예) 해초, 바다소금, 생선기름, 해수어, 조개, 새우, 게, 굴, 간등.





'궁금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 노화와 주름  (0) 2013.10.02
피부 노화의 방지  (0) 2013.09.30
원시시대 이전에도 문명은?  (0) 2013.09.05
가장 높은산과 빌딩  (0) 2013.09.04
닭도 미인을 알아볼까요?  (0) 2013.07.24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9. 5. 13:08

원시시대 이전에도 문명이 있었을까요?


1977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트란스발 주 남서부 클레르크스도르프의 광산에서 

200여 개의 작은 금속 타원체들이발견되었어요. 


30억 년 전 물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죠. 

그런데 과학 기술에 의해 제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원시시대 이전에도 문명은 있었을까요? 




인류 기원의 미스터리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클레르크스도르프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작은 금속 타원체들이 30억 년전의 물체라는 주장이 있어 논란을 불러있으켰죠. 


이와 함께 원시시대 이전에도 문명이 있었을 거라는 주장이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이 추측만 있을 뿐이랍니다.






'궁금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 노화의 방지  (0) 2013.09.30
여드름에 나쁜 식품  (0) 2013.09.30
가장 높은산과 빌딩  (0) 2013.09.04
닭도 미인을 알아볼까요?  (0) 2013.07.24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는 무엇일까?  (0) 2013.07.13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9. 4. 13:13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과 빌딩은?


가장 높은 산은 백두산이에요. 


백두산의 높이는 2,744m로 반쪽은 중국 땅인데, 

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부르죠. 

남한만 봤을 때는 제주도 한라산이 1,950m로 가장 높아요. 



??



가장 높은 빌딩은 타워팰리스에요. 


서울 도곡동에 있는 타워팰리스 3차는 69층으로 높이가 264m나 되죠. 


그다음으로 높은빌딩은 목동에 있는 하이페리온 빌딩으로 256m라고 합니다.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7. 24. 16:45

닭도 미인을 알아볼까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의 과학자들이 닭에게모이를 줄 때는 좌우대칭이 잘 된 잘생긴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그보다 덜 대칭적인 얼굴 사진을 보여 줄 때는 모이를 안 주는 훈련을 했어요. 

그 다음 35장의 사진을 합성해서 보여 줬는데요~

좌우대칭이 잘 된 얼굴 사진들을 보여 줄 때 더 세계 부리로 바닥을 콕콕 쪼아대었다고 합니다. 

닭도 미인을 알아본다는 증거인거죠. 



=사람과 취향이 비슷한 닭=


대칭은 호감, 미, 건강 등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어요.

스톡홀름대학교의 엔키스트박사와 연구진들은 닭들에게 보여 준 얼굴 사진들을 사람들에게도 보여 주었는데, 사람들도 좌우대칭의 얼굴에 호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연구진들은 이 실험으로 사람과 닭의 취향이 비슷하며, 닭이 미인을 더 좋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엔키스트 박사와 연구진들은 이 연구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7. 13. 09:21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는 무엇일까?



종이가 없던 옛날 태양열로 구운 점토에 지도를 그렸다고 합니다. 

땅과 바다를 커다란 원 2개로 표현을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도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1402년 조선의 김사형이 중국과 일본의 지도를 참고하여 그린 세계지도입니다. 

중국을 한가운데 가장 크게 그리고, 그 다음으로 우리나라를 크게 그렸으며, 일본과 유럽, 아프리카를 작게 표현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 지도를 통해 당시 조선에 중화사상이 널리 펴져 있음을 알수 있죠.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4. 29. 14:13

아침에는 장마비처럼 쏟아지더니 지금은 그쳤네요.

봄비가 너무 자주오는것 같아요.


오늘은 졸증은 어떤병인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졸중은 머리속이 어떻게 된 병인가?


1. 졸중은 뇌수속에 순환하는 가는 혈관이 파열되어 뇌속에 피가 새고, 그 피가 흐르지 못하면 신경의 중추를 누르거나, 또는 뇌수를 파괴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장이 생깁니다. 

이렇게 될 때가 졸중이 되는데, 마치 전화교환기 속에 돌맹이를 던저 놓으면 혼선이 되어 불통이 되는 상태와 같습니다. 


2. 동맥관이 노년이 될 때는 석회나 지방이 침착하고, 그 관벽이 경화됩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그 도가 이상으로 높아졌을 때가 병적상태이며, 이와 같이 동맥관이 경화되면 그 속을 흐르는 혈액의 압력이 높아지며, 이렇게 되면 뇌동맥의 혈관이 끊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 동맥경화증이 없으면 졸중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졸중의 병은 이 동백경화증을 밝히지 않으면 모르게 됩니다. 


3. 동맥이 경화하면 뇌동맥의 가는 혈관에 속립동맥류라고 하는 좁쌀 정도의 작은 알갱이가 생기고, 이것이 터져서 뇌속에 피가 새게 됩니다. 

이 동맥류의 출혈은 뇌의 어느 부분에 생기게 될 것은 모를 일이나 질비씨와 동맥이란 구역에 많이 생기며, 특히 중심신경마디 및 내낭부근에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내낭 부근에 출혈이 많은 것은 이 부분에는 속립동맥류가 많이 생기기 때문인 것과, 이곳의 혈관에는 비교적 센 압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졸중은 뇌수의 운동중추나 언어, 의식 등의 중추가 출혈한 혈괴에 의해 압박되므로 일어나는데, 이 출혈 부위가 출혈량의 다소에 따라 병의 경중이나 마비나 반신불수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안면신경주추의 영역에 출혈을 하면 입이 비틀어지고 언어가 부자유스럽게 되며, 또 손발의 운동신경의 영역만에 출혈했을때는 손과 발이 반신불수가 됩니다. 

이리하여 출혈의 양이 많으면 압박증상이 세어 혼도하여 그 날에 사망하기도 하고, 혼수에서 깨어나 반신불수가 되거나 혼수에서 깨어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Posted by 쭘마렐라
궁금해2013. 4. 29. 12:58

졸중 발작 직전의 주의점



이 병이 일어나기 직전은 혈압이 상승했을 때이며, 신경이 극도로 흥분되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로 연설중 관중의 야유를 받아 흥분하거나, 극도의 근심 걱정을 하거나 다투거나 할 때는 20밀리 정도의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졸중이 일어나는 것은 이때이며, 대개 200밀리 이상의 고혈압이 되지 않는 한 일어나지 않으나, 체질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간혹 생명을 잃는 사람도 있습니다. 


220밀리까지 상승해도 졸중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이 200밀리 이하로 내려갔다면 200밀리까지는 머리의 혈관이 끊어지지 않는 한도이므로 이 최고혈압에 가까와지기 전에 몸에 상처를 내어 출혈을 시키면 됩니다. 


하여간 혈압에 대한 위험을 느낄 때는 우선 재빠르게 높은 베개를 하여 조용히 누워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졸려



월요병인가요~

어제 일찍 잠을 잤는데요 자꾸만 잠이 오네요 ㅋ

모두들 즐점하세용 ^_^



Posted by 쭘마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