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이젠 서서히 지쳐간다
언제쯤 답을 들을수 있을까?
기다릴만큼 기다렸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끝까지 아무런 답이 없다.
그만..
답을 주지 않을래?
언제쯤 답을 들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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