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몇달이 이렇게 흘렀네요..
소리없이 지나간 시간들
간단 말없이 그냥 가버렸죠
안되는 줄 알면서 전 또다시 미련을 떱니다
안될줄 알면서 또 다시 해보자 합니다
그리고 또.. 실망을 하겠죠.
소리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면 또다시 답이 올꺼라 기대를 하지만,,
아마도..
그래도 소리없이 기대를..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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