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16. 2. 4. 15:40

또 몇달이 이렇게 흘렀네요..

 

소리없이 지나간 시간들

 

간단 말없이 그냥 가버렸죠

 

 

안되는 줄 알면서 전 또다시 미련을 떱니다

 

안될줄 알면서 또 다시 해보자 합니다

 

그리고 또.. 실망을 하겠죠.

 

 

소리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면 또다시 답이 올꺼라 기대를 하지만,,

 

아마도..

 

 

그래도 소리없이 기대를..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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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쭘마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