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느끼는 일이지만
삶이란 자체는 넘 힘들다..
물론 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참으로 벅차고 힘든게 삶인것 같다.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그저 내 몫이려니... 내 복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려니..
그러니 감수하며 살아야 한단 생각으로 늘 살고 있지만,
이렇게 지친 하루가 끝날때 쯤에는 참으로 힘들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쟁이 나려 하는건지 (0) | 2013.12.13 |
---|---|
퇴근시간이다 (0) | 2013.12.11 |
창문으로 보이는 초겨울의 햇살 (0) | 2013.11.29 |
창밖에 비 소리가~ (0) | 2013.11.27 |
소리없이 내려앉은 어둠은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