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라는건 항상 그렇다..
항상 나에게 따라 준적이 없다.
살면서 복권이란걸 사본적이 없고,
한번도 당첨이라는걸 걸려본적이 없다.
그저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나에게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또한번의 '운'이라는거에 묻고 싶다.
왜 나는 안되냐고...
왜 나는 따라줄수 없는 거냐고..
똑같이 노력을 했고,
똑같은 시간을 투자를 했건만..
누군가에게는 안겨주어 기쁨을 주고..
버림받은 나는 아픔을 맛보아야 했다.
그래서 가끔은 생각한다..
전생이 죄를 많이 지었나..
쩝....
인생 참으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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