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무는 호수 한가운데 하루종일 서서 무슨 생각을 할까?
저 나무 그늘에 앉아 내가 하루종일 있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이젠 하다하다 그지 깡깽이 같은 상상을 ㅋㅋ
벌써 더위먹었나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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