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장마에요..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수재민들을 남기고 떠나갈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비는 적당히.. 태풍은 약하게.. 장마로 피해보는 사람 없이..
그렇게 조용히 왔다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램이 사준 생일선물 (0) | 2016.08.06 |
---|---|
소리없이 또 몇달이란 시간이 (0) | 2016.02.04 |
저 나무는 무슨생각을? (0) | 2015.06.16 |
대게 먹고프다 ㅠㅠ (0) | 2015.06.11 |
레몬맛 카스맥주 어떤맛? (0) | 201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