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 안나는 일만 주거라 했더니 힘드네..
뭘 했다고 힘든건지..
날은 꾸물렁~ 꾸물렁~ 비가 올것 같고..
비가 오면 부침개나 해 먹어야 겄는디..
비가 올랑가~~~
자꾸만 꾀만 나고,
일은 하기 싫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자꾸만 게을러지니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주거라 하기 싫을때는
가끔은 미친척 일에서 손을 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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