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언제쯤이면 답이 올런지..
기다리기도 참으로 지치는구나~~~
혹시나 함서 계속 이러고 미련을 떨고 있는디..
오늘은 올까?
내일이면 오겠지?
일주일.. 한달..
그렇게 벌써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던가.
그런데 어찌 이리 답이 없는 것인쥐~~
고만 손을 놓으라 하는건지..
좀더 미련을 떨면 좋은 답을 줄런지..
알수없는 해답에 아리송송 하기만 하궁 ㅜㅜ
에효~~
흰머리만 자꾸 늘어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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