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어떻게 나는 것일까요?
새의 몸은 아주 아주 가벼운 깃털로 덮여 있습니다.
이렇게 가벼운 깃털이 공기를 간직하기 때문에 새는 높은 곳을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새는 머리가 작으면서 이빨과 무거운 턱뼈 대신에 부리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새의 뼈는 속이 비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우 가벼운거죠.
새의 몸 안에는 폐에 연결되어 있는 공기주머니가 있는데여~
호습뿐 아니라 몸을 가볍게 하는 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네요.
그리고 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날개랍니다.
새의 날개는 공기의 양력을 받을 수 있도록 단면이 비행기 날개와 비슷하게 되어있죠.
힙차게 날갯짓을 할 수 있도록 가슴뼈도 아주 잘 발달되어 있기도 하구요.
이러한 모든 조건을 가진 새는 날개를 휘저으면 손쉽게 하늘을 날수 있는 거랍니다.
하늘을 날고 싶단 생각들 많이들 하시죠.
저도 가끔은 하늘을 나고 싶답니다~~~
혼자 힘으루다가~~~ ㅋㅋ
상상으로 저 넓은 하늘을 한번 날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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